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내가 너에게 딱 맞는 날씨가 되어 주지 못해도 그래도 이런 날 사랑해 주겠니 겉으로는 낡고 헤져버려 쓸모없는 날 찾아와도 깊은 향기로 남아 있을게 완전한 사랑이 될 때까지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 처음 만나는 사이가 되어 버려도 단숨에 서로 바로 알아챌 수 있게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이런류의 가사들…… 어떻게 가사를 이렇게 쓰지? 넘 좋음 ㅠㅠㅠㅠㅠㅠ 요즘 세븐틴 수록곡들 자주 듣는데 가사 곱씹어보면서 들으면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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