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겜때 자기 감정 그렇게까지 솔직하게 말 못했어 규민이한테 한 질문만 봐도 우리가 보면서 답답했던 부분들 정확하게 긁어주는데 해은이도 규민이가 본인한테 못할 짓 했다는거 잘 알고있음 규민이가 괘씸해서라도 현규가 제일 좋고 데이트 한 번만 남았다면 현규랑 할거라고 거짓말하지 않았을까 해은이는 외부요소로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님 그냥 지금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계산없이 고민하고 있는거임 머리로는 규민이랑 못 이어질거고 이어지는 것도 에바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마음이 지금 7년이라는 시간에 붙잡혀서 자기 생각대로 안되는거임.... 현규도 해은이도 본인 마음에 진지한 사람들임 그래서 현해가 최커되면 현커로 예쁘게 만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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