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시간 정해져있고 같이 먹어야 됨 바른 자세로 티비 봐야 하고 자세 흐트러지면 티비 끔 걷는 것도 바르게 걸으라고 교육받음 대학생 때 통금시간 10시 그런데 고등학교 때 까지 이틀에 한번씩 어머니랑 같이 장 보러 가고 같이 요리하고 발렌타인데이에는 어머니께 초콜릿 만들어드리고(하지만 태워서 혼남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딸이랑 커플팔찌 하고 싶어했는데 딸이 없으셔서 본인이 한 석찌
진의 소원이 성공이었던 이유(진 인터뷰 중) 어릴 때 우리 집이 가난한 편이어서 매번 소원을 빌 때면 ‘성공하게 해주세요’를 말했어요. 생일에도, 새해에도 소원은 ‘성공하게 해주세요’였답니다. 아직 이룬 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나 취직 못하는 거보면 너 굉장히 성공한 인생이다’고 하는 걸 보면 성공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머니가 모임에서 친구 분이 아들 자랑을 하면 아무 말도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죄송했는데 지금도 모임에서는 아무 말을 안 하시는데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하셨어요. 딴 친구분이 이야기를 하다가도 ‘그래도 석진이 잘돼서 좋겠네’라고 하면 웃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뿌듯함을 느꼈어요.
Remember when Kim Seokjin tried to make chocolate for his mom on #Valentines day. He's such a mama's boy♥️♥️#방탄진 #방탄소년단진 #방탄소년단 #진 #BTS #JIN #防弾少年団 #ジン #金碩珍 #WorldWideHandsome #Seokjin #KimSeokjin @BTS_twt
— JinCrave (@JinCrave) February 14, 2019
Happy #ValentinesDay pic.twitter.com/aMaLduexwH
Q 저작권료가 나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것은?
— 김석진어록봇 (@JIN_said) June 24, 2020
저 이번에 저작권료를 받는다면
저희 어머니가 팔찌
딸하고 어머니하고 팔찌 하는 게 굉장히 부럽다고
(🐯: 커플팔찌?) , 그렇죠
150520 뮤/ 비BANK pic.twitter.com/QskCnZlY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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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와 결혼 전 배우자 기도를 했었다던 송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