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모른척 아닌 척 미련 없는 것 같고 내치니까 진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막상 해은이랑 시간 딱 보내니까 더이상 숨겨지지가 않았던듯... ㅠ 눈물 그 순간 깨달았는데 여태 자기가 한 게 있으니까 아쉽다 너랑 더 같이있고 싶다 직접적으론 말 못하고 표현 삼키긴 싫으니까 최대한 둘러대기...
| 이 글은 3년 전 (2022/10/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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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모른척 아닌 척 미련 없는 것 같고 내치니까 진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막상 해은이랑 시간 딱 보내니까 더이상 숨겨지지가 않았던듯... ㅠ 눈물 그 순간 깨달았는데 여태 자기가 한 게 있으니까 아쉽다 너랑 더 같이있고 싶다 직접적으론 말 못하고 표현 삼키긴 싫으니까 최대한 둘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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