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이 없는 걸 서로 안다는 것도 슬픈데 여태 절대 여지 같은 거 안 주는 사람이 기약 없는 약속 해주는게 너무 슬픔... 그 와중에 사주고 싶어 하는게 너무 진심이라 아쉬워 하는 게 너무 진심이라 슬퍼미치겟어...
| 이 글은 3년 전 (2022/10/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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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이 없는 걸 서로 안다는 것도 슬픈데 여태 절대 여지 같은 거 안 주는 사람이 기약 없는 약속 해주는게 너무 슬픔... 그 와중에 사주고 싶어 하는게 너무 진심이라 아쉬워 하는 게 너무 진심이라 슬퍼미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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