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엔 봉도 있고 슬로건도 있음에도 그거로 응원할수도 팬덤명도 말할 수가 없었어서 너무 가슴 아팠었음... 근데 그만큼 서로를 믿고 기다리고 응원했어서 가장 슬프면서도 행복한 시절로 기억하고있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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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엔 봉도 있고 슬로건도 있음에도 그거로 응원할수도 팬덤명도 말할 수가 없었어서 너무 가슴 아팠었음... 근데 그만큼 서로를 믿고 기다리고 응원했어서 가장 슬프면서도 행복한 시절로 기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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