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이돌1.2군되는거아님인생망하는줄알고 도전못했는데

망해도 연예계인맥잘사귀면 

풀리는일이 1개는있고 bj하든 유튜버하든 알바를해도 

외모가되니까 카페알바해서 바리스타하거나 

잘생긴사람한테 시집을가든 

일반인보다 괜찮은삶인거같은데 그땐무서워서뭔가도전못했음 해보지도않고 포기 

뒷받침해주는 집안이라도있음도전은했겠지

[익인1]

합리화 같음,,, 망해도 연예계 인맥을 잘 사귀면 이라니 인맥을 잘 사귈거라는 보장은??? 이건 데뷔해서 1,2군으로 잘 될 수 있다면 이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뒷받침안해주는 집안에서도 성공한 돌이 얼마나 많은데

[익인2]

오히려 옛날이 사정 안 좋았는데도 데뷔해서 성공하고 그런 경우가 더 많았는데… 망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고 근데 요즘은 예체능 돈 없으면 못 함

[익인3]

결국 꿈만 꾸고 두려워서 시도도 못했으면서 연예인이란 직업 쉽게 보는 것 같음 열등감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