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 쉬지 않고 케이팝만 열심히 파다가 대학 가서 완전히 탈케했거든, 음악도 안 듣고 영상도 안 보니까 이제 진짜 탈케구나… 했어. 서울 겨우 올라왔는데 콘서트나 한 번 가보자 해서 이미 전부터 노래는 많이 들었던 데식 콘서트 갔다가 완전 사랑에 빠짐. 실물 진짜 미쳤고 밴드 라이브에 폴인럽 해서 지금까지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보면 내가 탈케했던 사람이 맞나? 싶어 ㅎㅎ 나 이렇게 오랫동안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룹은 데식이 처음이라 벅차고 매일이 행복하다… 너무 사랑이 넘치는 그룹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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