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해야지 뭐 어떡해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옛날에 봉숭아 이거 엄청 했잖아 누나가 시켜가지구.. 억지로 뭐 해야지 뭐 어떡해 누나가 시켜가지고 나도 억지로 했었어
— 🗂 (@fightnowv) August 12, 2022
🐶나도 어릴 때 누나가 화장시켜가지고
🐰봉숭아 물들일 때 특유 냄새가 있잖아 뭔지 알아여? 그거 되게 좋아했는데ㅎ pic.twitter.com/lOInTq7K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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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미워서 리쥬란힐러 맞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