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단단한발열곰돌이 그날…
— 초이 (@mewithke) October 10, 2022
나였으면 형 한번 안아줬다!!! 는 문자를 보고 냅다 안아서 둥가둥가에 귀갓길 모셔다드리는서비스까지 하는 그 곰돌이.. pic.twitter.com/HIdfmcnLIS
미쳤나봐 머리 부딪힐까봐 몸 숙여서 나간다고 pic.twitter.com/YvPCvmGlcP
— 탄피 (@the_noir2929) September 17, 2021
| 이 글은 3년 전 (2022/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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