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진 못했지만 퇴근길에 헤메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스텝님이 해주셨다고 차 문까지 열면서 칭찬해달라던 애가 퍽이나 그랬겠네요— 원모 🍰 (@moments_0808) November 25, 2022 주위 사람들한테 잘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