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영재가 집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대현이가불쑥 찾아오더니 제집처럼 쇼파에누워서 영재공부하는걸 지켜봐. 니는무슨 주말까지 공부냐? 우웩. 대현이가 토하는시늉을하면서 말을거니까 영재는 여기가 니네집이냐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말을해. 대현이는 그말에 낄낄대더니 지금 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내가 말이야 엉? 이 형님이 뭘가져왔는지 보고말해 짜샤 이러면서 발로영재어깨를 툭툭건드리니까 영재가 뒤를돌아. 뭘가져왔는데. 그러면서 대현이손을보니까 씨디한장이들려있어. 이거진짜구하기어려웠는데 내가 일주일동안 김영우한테 빵셔틀 노릇하며 얻어낸결과물이다(영우는 댛니네반에서 미술하는애) . 그씨디가뭔데또. 뭐긴뭐야 국산 노모야동이지. 정대현이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영재네컴퓨터를 틀어서 씨디를집어넣고는 신나서 들뜬목소리로 말을해. 뭐하냐 안오고?. 영재는 그런대현이를 한심하게 쳐다보다가 고개를젓고는 다시공부에 집중을해. 너이거안보면 후회할껄?. 너나많이보세요 정대현씨. 댛니는 그말에 입을삐쭉이면서 혼자보기시작해. 영재가공부하는데 계속 영상에서나오는 소리가거슬리는거야. 영재는참다가 안되겠다싶은지 그만 끄라고 이야기하려 뒤를 돌았는데 대현이가 보면서 흥분해있는표정을보니까 영상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않았던 영재가 기분이이상해지기시작해. 잔뜩 들떠서는 한손으로 자기 바지춤을잡고있는 대현이가 야해보이는거야. 영재는 그런대현이를 보는데 자기도모르게 제손을 자기바지버클에 가져다댄거야. 그때 대현이가 고개를틀어서 눈이딱 마주쳐. 뭐야,니도보고싶었어? 볼꺼면빨리와. 그말에 정신이 든 영재가 허겁지겁 바지를 다시 잠구고는 헛기침을하면서 아무렇지않은듯 대현이쪽으로가서 모니터를꺼버려. 아 뭐하는데!!.대현이가 영재를 노려보니까 영재는 이럴시간에 공부나좀해라 , 애도아니고 아직도 야동보는게 말이되냐? 하고 핀잔주고는 빈 씨디각으로 대현이머리를 툭툭쳐. 근데 니 얼굴은 왜빨개졌는데? 야 니솔직히 영상 몰래봤지? 대현이가 말과는 다르게 얼굴이빨개진영재를보고 놀리다가 분출하고온다고 화장실로들어가버려. 영재는 닫힌 화장실문을 바라보다가 손부채질을하면서 다시연필을들어. 내가미쳤지 호구지 ㅈ병시ㄴ이지 그렇지않고서야 정대현을보고 성적충동이들리가없지 라고 중얼중얼거리는데 화장실안에서 대현이소리가 작게들리는거야 영재는 그러자 티비를틀어서 볼륨을 최고로 올려버려. 저씨디를 대현이가나오기전에 부셔야겠다는생각을하면서. 진짜고딩남자애들같이쓰고싶어서 집어넣어본썰ㅋㅋㅋㄱㄱ 기다려주고 댓글달아주는 찮들 고마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