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과거 영상 많이 보고 노래 많이 듣구 사니까 어느순간 무뎌져서 아무렇지않게 그냥 뭔가 이세상에 없다 이런 생각을 안 하고 계속 좋아하는 게 가능했어 근데 어제 기말발표하고 종강하는 날이었는데 (토론관련 자유주제) 어떤 분이 발표 시작하자마자 피피티에 내 최애 사진 띄우는 거임 그냥 어! 내 최애다 ㅎㅎ 갑자기 여기서보네? 댑악.. 이 생각하구 있었는데 발표 주제가 유명인 자살이도라.. 그때 뭔가 되게 새삼스레.. 걔가 이세상에 없단걸 깨닫고… 기분 되게 이상햇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