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인들은 키스도 하고 잘만 꽁냥꽁냥 거리는데 나는 내 여친이랑 커플인데도 맨날 뒤에 서 있어야만 되고 하늘만 바라봐야함 ㅠㅠㅠ
내가 상상했던 연애는 이런 게 아니었단 말임 ㅠㅠㅠ
그래서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하고 이별을 통보하러 여친을 만나러 가는데 여친이랑 점점 가까워질 수록 이상하게 여자친구도 나와 똑같이 외로웠겠구나 느낌 (내 하늘 ->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그래서 이제까지 준비했던 헤어지자는 말들은 다 쉬프트딜리트 시키고 나는 니 옆에 있어야 되겠다 확신하고 만나자마자 냅다 고백갈기기...
그래서 여자친구도 나처럼 똑같이 외로웠으니 내가 먼저 잘해야겠다 생각하고 니 옆에 있겠다고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기... 그리고 방금 전까지 이별을 결심하다가 갑자기 널 사랑해, 니 옆에 있을게, 너 혼자 아냐 이렇게 고백하는 건 분명 나의 진심인데도 불구하고 제 3자에겐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사랑 고백하는 사탕발린 말 처럼 들릴 말이기에 노래 제목이 캔디이지 않을까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