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와 지코, 크러쉬, 최정훈이 새로운 예능으로 뭉친다. 4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도경수와 지코, 크러쉬, 잔나비 최정훈은 최근 SBS 신규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지코와 크러쉬, 최정훈은 1992년생 동갑내기 뮤지션이다. 도경수는 1993년생이지만 1월생이라 이들과는 친구 사이다. 이 네 사람과 함께 할 또 다른 동갑내기는 개그맨 이용진과 양세찬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연출은 '런닝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보필 PD가 맡았으며,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3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https://m.joynews24.com/v/155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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