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라 쌤들한테 예쁨 받는데 결정적인 순간엔 학생들 편인 전교회장 체육대회 때 계주 나가서 1등 찍을 거 같다고 다들 차마 말은 못하고 짝사랑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 거 하나도 모름 와중에 친구들 이름 하나하나 외워서 눈 마주치면 방긋 인사해주는 김민지 유죄!!!!!! 후... 이상 주접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