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aegukwarriors.com/hwang-in-beom-and-family-angry-over-derailed-transfer-to-hamburg-by-shady-agent/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한국 축구 전문 영문 웹사이트 '태극 워리어스' 단독 보도 내용 아래는 간단한 번역. 위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음. 1.밴쿠버 이적이 결정되기 전 황인범은 함부르크가 90만 달러 오퍼를 받음. 다만 이적 후 옵션 발동시 최대 150만 달러까지 상향되는 큰 오퍼였음. 보훔은 60만 달러 오퍼. 밴쿠버는 180만 달러 오퍼. 특히 함부르크의 오퍼를 대전으로 갖고 온 사람은 티스 블리마이스터(손흥민 에이전트) 2.황인범과 가족들은 밴쿠버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도 함부르크 이적을 원함. 황희찬도 함부르크행을 적극 설득. 사실 돈도 큰 문제가 안 된게 함부르크는 승격 가능성이 높고 이후 블리마이스터는 꾸준히 연봉을 더 높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에이전트임. 3.여기서 김호와 ㅇㅂ스포츠 대표가 등장. 두 사람은 황인범을 선수의 바람과 상관없이 밴쿠버로 보내기로 일방적으로 결정. 이반스포츠는 이 밴쿠버 딜을 성사시킴으로서 큰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었음. 4.웃긴건 애초에 ㅇㅂ스포츠는 황인범의 원래 에이전트도 아니었다고 함. 김호와 대전의 허락을 받고 밴쿠버와 협상에 나섬. 이반스포츠 대표는 역시 에이전트로 일하고있는는 자신의 아들을 데려와 구단간 협상 진행을 맡김. 5.황인범의 기존 에이전트는 대전 구단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선수에 대한 권리를 눈뜨고 강탈당함. 보상금 같은거도 당연히 받지 못함. 이적 과정에서 김호가 여기서 돈을 챙겼다는 증거는 물론 없지만 해당 사이트는 여기에 의문을 제기. 6.황인범의 아버지와 직접 접촉해봄. 굉장히 화가 난 상태였음. 아버지는 아들의 의사가 무시당하고 구단에 의해 결정이 좌우된것에 관해 좌절하고 분노했음. 황인범 본인 역시 빡쳤지만 구단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다툼을 벌이느니 그냥 하루빨리 구단을 떠나는 방법을 택함. ㅊㅊ ㅍㅋ +) 황인범은 떠나면서 구단에게 메시지 던짐 "지난 20여년 간 팬 입장에서 봐온 대전은 건강한 경영이 잘 안되고 있다, 제가 대전 최고 이적료를 갱신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 궁금하다. 건강한 경영을 위해 잘 써지길 바란다" =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있음. 하지먼 선수가 추후라도 크리그에서 뛰거나 국대로차출되거나 은퇴후 크리그에서 활동하거나 암튼 이 고인물밭의 갑은 계속같은분들이시고 그때를 생각하면할수록 선수들이 많은것을 할수없고 보통 받아드리고 입을닫게되는경향이 있음. 그래서 이번일로 크리그와 구단에 자아의탁한경우가 아닌 구단팬이나 선수팬들은 좀 스타성 있는애 터졌을때 죄다 터져서 조금이라도 바뀌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고도함. 물론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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