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개XX라고 나도 많이 혼내는데 당연히 나도 그랬을 거다. 연예인이고 직업이 있으니까 피하는데 강인이 깡패한테 가서 '야 이 개XX야. 너 뭐 하냐'고 했고 깡패가 웃으면서 '이 XX 연예인 아니야?'라며 비아냥거렸다. 강인이 옆에 여자분들이 있었다. 강인과 친한 여자도 아니었다. 갑자기 강인이 깡패를 팼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은 진짜 상남자다. 걔가 잘못한 건 너무 욕먹어야 한다. 근데 강인이 '너 왜 여자한테 함부로 하냐'며 깡패를 막 팬 거다. 깡패가 맞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 여자분은 너무 무서우니까 갔고, 이건 당연히 방송에 못 나간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걔는 이미 탈퇴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최군은 "김희철이 특정 멤버에 대한 세탁을 하거나 이미지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고 대신 해명했다. 김희철은 "전혀 아니다. 강인은 여자가 맞는 것에 있어서는 악착같이 화내고 때렸다. 주먹부터 날아갔다. 당연히 걔는 잘못한 게 너무 많다. 걔를 포장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XXXX니까. 근데 성격이 XX 있다"며 "걔는 진짜 나이스했다. 우리는 진짜 의리로 살아야 한다"고 욕설 섞인 말을 이어갔다. ... https://v.daum.net/v/20230210132237975 참고로 강인은 깡패가 아니라 여친을 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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