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더유닛 소년24등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랑 대국남아랑 종업님까지 나오니깐... 그때 그시절 내가 응원하고 좋아했던 연습생들과 가수들이 생각나면서 나도 모르게 울더라... 이프로그램 너무 향수를 자극함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아낀다팀 너무 사연이 슬퍼서 거기서 한번 더 울었다 진심.... 힘든상황속에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 팀별로 사연이 다 깊어가지고 진짜 보플이랑 다른맛으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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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