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은 2월 22일 오전 녹화 중계된 '서진이네'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나영석 PD와 결혼 생활 관련 예능을 촬영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서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일부 예능을 연출해 온 나영석 PD는 '서진이네' 역시 이서진과의 대화에서 영감받은 프로냐는 물음에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원래 '윤식당'이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런 프로젝트 앞뒤로 우리가 만나서 밥 먹거나 잡담을 하는데 서진이 형한테 이런 걸 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나 PD는 "'윤식당'은 윤여정 선생님이 사장이니까 그런 좋은 프로그램 말고 노점상 같은 거 하는 거 하자고. '제빵왕 이탁구'라고, 유럽에서 이서진이 붕어빵 파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혼자 가서 하는 것보다 분식 포장마차 느낌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차라리 '윤식당'이란 프랜차이즈는 한식을 제대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니까 가벼운 캐주얼한 우리나라 음식 소개하는 걸 프랜차이즈 느낌으로 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다 보니 '서진이네'라는 식당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서진이 결혼하면 나영석이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 신혼여행 가는 거로 '꽃보다 신혼' 찍고, 신접살림 차리면 '신혼일기' 찍고, 아기 낳으면 육아 리얼리티 신 예능 론칭하고, 아이 좀 크면 '삼시세끼' 유아식 편 해도 되고 얼마나 좋아'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그간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시리즈 등 다수 tvN 예능을 함께한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돈독한 우정에 기반한 네티즌의 상상이었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그런 말도 안 되는 프로그램을.. 아무리 나영석이라도 그런 프로그램은 만들면 안 되겠죠"라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난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궁금해서 봐야되겠다 싶은 시청자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이라며 이서진의 결혼 여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https://naver.me/G0J7DSj7

인스티즈앱
올영같은데서 공용 화장품 겁없이 쓰면 일어나는 최악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