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 회사 원엔터테인먼트가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간 음원 수익 미정산 논란으로 촉발된 국세청 세무조사가 이번엔 이승기를 키운 스승으로 알려진 이선희를 정조준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해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원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의 개인회사로, 지난 2013년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한 후 지난해 중순 청산 종결됐다. 매체 따르면 설립 당시 사내이사로는 현재 이승기와 음원 수익 미정산 논란의 중심에 있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선희 딸 윤모씨가 등재돼 있었다. 이후 윤모씨는 2019년 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은 반면 권 대표는 지난해 중순 퇴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선희와 권 대표는 원엔터테이먼트와는 별개로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도 회사 경영진으로 함께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aver.me/FzmCpu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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