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에이핑크, IST와의 전속계약 4월말 만료 "재계약 여부 논의 중"

에이핑크(Apink)가 소속사인 IST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23일 I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에이핑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말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 여부를 꾸준히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덧붙여 에이핑크 완전체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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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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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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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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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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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계약은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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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계약이 끝난건가??

[익인3]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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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짧네

[익인8]

이런 기사 내는거 소속사가 소속가수 압박하는 형식 아닌가

[익인9]

헐 벌써 그럼 재재재계약인가

[익인3]

맞아!!

[익인3]

21년에 한건 재재계약 올해는 재재재계약!!

[익인11]

이런거 보통 압박인데

[익인12]

전원 재계약 했다는 소식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익인13]

아 저번에 그게 21년이었구나 22년인줄 왜케 시간이 빨리가지

[익인14]

시간이 빠르긴 하구나 벌써 계약 시즌이네

[익인15]

4월에 콘서트도 있고 컴백도 있어서 이번에도 재계약 할 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