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천 ㅅㅍ

복수가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여정이가 니가 먹는 밥 지나가는 사람 다 주의하라고 한 이후에 

교도소 이감되고 거기서 의무관인 여정이 만난것만 해도 

강영천한텐 피마르는 고통일듯 

걔가 나댄 이유가 히포-선서한 의사라서 자기 못죽이니까+감옥이고 자긴 무기수라서 주여정이 자기 못건드릴거라고 생각한건데 그게 아닌걸 아니까  

어떻게 죽을진 몰라도 주변 사람이나 먹는거 입는거 하나하나 피말리게 신경쓰겠지 그래도 싸다 잔인하게 죽었으면 좋겠음

[익인1]

맞아 지나가는 사람 조심하라고 한것도 이미 여정이는 살인자 교도소 동기 꼬셨으니 자기 복수할 때 조력자로 쓸거 의미한거 같음

[익인1]

약 조심하라고 한 것도 조여정이 약처방 내줄거니까 그거로 괴롭힐거 같고

[글쓴이]

ㅁㅈㅁㅈ 그 동기 대화내용 들어보면 여동생 얼굴그은 스토킹범 공격해서 온거같던데
여동생 흉터치료해주면서 조력자로 도움받을듯
의사라서 의심 안받으니까 방법은 엄청 많겠지
밥이될수도 사고가될수도 약이될수도
어떻게 자길 공격할지 강영천은 내내 마음 졸일꺼고

[익인2]

딱 보니까 여정이 마주쳤을때 왕 쫄았음

[글쓴이]

주여정이 짐승을 구하려면 수의사했다면서 경고할때부터 쫄렸을텐데 갑자기 교도소에서 사고나서 이감되고 거기서 주여정 의무관으로 만났다? 개쫄릴듯

[익인3]

일부러 싸움내서 이감시킨거 알면 돌아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걍 너무 역겨워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일 때 그 꺼져가는 눈빛이 너무 기분 좋다고 ㄱ ㅐ 소리 해대더니 지 그 같잖은 목숨도 목숨이라고 꼴에 쫄아서 동공지진나는거 너무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