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신도 투철하고 배울점도 정말 많은, 좋은 분이셨는데 젊은 나이에 꿈도 못 다 이루고 돌아가셔셔 너무 마음아파. 물론 오빠는 오빠 생각하면서 눈물흘리는 셔니의 모습이 싫겠지만, 아프고 슬픈 기억으로 남은게 아닌데 민우오빠 생전 모습, 환하게 웃던 모습 생각하면 울음이 나 민우오빠는 생전에 눈빛이 나쁜놈때랑 다르게 생기를 잃었는데 애써 감추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고 밝은 에너지만 전파하려고? 했던게 되게 눈에 보였거든. 그래서 내가 그 당시에 엄청 음울했었는데 민우 오빠 덕질하면서 성격도 비교적 밝아져고 사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어. 그만큼 오빠는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였고 본받을 점도 많은 분이였던게, 그룹이 몇년간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고 설렁설렁하지 않고, 힘든 기색 안 보이고 계속 도전하고 매사 팬들과 소통,아이돌 가수로써 일에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직업정신이 대단해 보이고, 진짜 멋있어 보였어. 근데 오빠 돌아가시고 슬프고 힘들고 오빠 유가족분들이 걱정되는데 그래도 별이 되었으니 놓아주어야 하잖아. 근데 놓지를 못하겠어. 한동안 잘 살다가도 오빠 기억이 불현듯 스쳐지나가. 물론 오빠를 어떻게 잊겠어 절대 못 잊지. 그런데 감정을 억제하기 힘든 만큼,글로 표현을 다 못할 만큼 너무 보고싶어 너희도 그래?(너무 날것의 감정으로 두서없이 쓴거같아서 글은 좀 수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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