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였는데 엄청 친했음 엄마가 해주는 말로는 그 남돌이랑 나랑 나이가 비슷해서 자식 이야기하면서 친해지셨다고 했음 그분 데뷔하기전부터 같이 다니시다가 그분이 데뷔를 해서 싸인앨범도 전해주고 그랬는데 엄마랑 저녁먹을려고 엄마 회사에 갔다가 1층에 있는 편의점에 잠깐 들렸는데 구라가 아니고 그 남돌이 있는 거임 진짜 놀라서 인사함...헐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그분이 ?????이런 표정으로 보는 거임 근데 내가 5년도 넘게 그분 이야기 엄청 자주 들어서 혼자 내적친분이 쩔어서 미쳐가지고 어머니보러 오셨나봐요!!!어머니 퇴근 곧 하시겠다!! 이렇게 말해버린거임 미친사람이였음 근데 남돌이 진심 째려보더니 표정이 그걸 니가 어찌 알아????? 이런 표정이라서 나 또 혼자 아 저 어머니분이랑 저희 어머니랑 같은 회사 옆자리!!!! 직장 친구분!!!이시고 저는 그 딸인데요 이러니까 남돌이 째려보다가 웃으면서 아아 알아요 알아요 그분 따님이요?이래서 네네ㅠㅠㅠㅠ엄마만나러 왔다가 생각없이 말해서 죄송하다 이러고 그분도 괜찮다 어머니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이러면서 막 좋게 이야기하다가 그분이 초코바도 사주셨었음...그러면서 그냥 하는 말이지만 다음에 어머니들이랑 같이 식사라도 한번 해요 이러고 그분 나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뭔가 신기하고 내가 생각없이 말한거 같고 그럼...울엄마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암으로 돌아가셨지만...그냥 새벽에 엄마가 보고 싶어서 엄마생각하다가 저런 일도 있었구나 생각났어 저러고 난 그분 어머니를 울엄마 장례식에서 처음 봤지만..항상 어머니랑 아이돌분이랑 행복하기만 하시면 좋겠다 생각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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