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현 소파에 앉혀주기다 꼬옥😎 안될거란 생각 버리고 한 표라도 더 모으자
안될꺼야라는 두려움은 확신이 아니라 순간의 감정과도 같아.
— 孔勋辙 (@pmekorea) April 14, 2023
금방 생겼다가 금새 사리질 수 있거든...
금잔디&구준표 pic.twitter.com/BTOINnSW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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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일본에서 미모 원탑으로 자주 거론되는지 알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