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87732532?category=2 모든 돌들 그렇겠지만 내돌도 팬싸 일정 이상하게 꼬여서ㅠㅠㅋㅋㅋ 예전에 응모한 영통팬싸 며칠 전에 했단 말이야 사실 그 전에 돈 좀 크게 쓴 오프팬싸 떨어져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살짝 탈덕 마...려...웠어서....ㅜㅜ 뭐 말할지도 안 정하고.. 진짜 팬싸 시작하기 40분 전까지 일하다 옴 잠도 제대로 못 잤어 화장 대충하고 카메라 켰는데 내돌이 인사하자마자 바로 “언니 힘들어 보여..” 이러길래(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일하다 왔다 요새 잠 좀 못 잔다 하니까 “잠 잘 자려면 밥 잘 먹고 영양제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언니 밥 잘 챙겨먹어? 영양제 잘 챙겨먹어?” 이러는거야 내가 간호사인거 내돌도 알아서 언니 많이 힘들면 수액이라도 맞아.....나도 힘들면 마늘주사 맞아....이러더라(ㅠㅠ) 사실 안 그래도 그 날 수액 맞으면서 일했거든 ㅜㅜㅜㅋㅋㅋㅋㅋㅋ 아 안 그래도 오늘 수액 맞았다.. 하니까 내돌이 표정 싹 굳히고 “밥 제대로 안 먹지?” 해서 어... 함 전에도 비슷한 얘기 했었거든 내가 어.... 하니까 내돌이 어휴 못산다 하는 표정으로 “못살아 진짜...” 하더니 “할머니 돼도 챙겨줘야겠어” 이러는거야 와 근데 진심 사실 그 때까지 팬싸 떨어진걸로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탈덕까지 마려웠었는데 할머니 돼도 챙겨줘야겠어 이거 한 마디로 얘 평생 덕질할거 다짐하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힘들엇엇는데.. 심지어 나 유사연애도 안 했고 유사육아 유사강아지 유사여신... 걍 이렇게 덕질했단 말이야.... 근데 그 날 이후로 걍 이 여자와의 결혼을 꿈꾸게 됨.. 걍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ㅜㅋㅋㅋㅋㅋ 인티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예전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어서...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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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