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1년 전 (2023/7/01)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멤트 💌 12 09.23 14:4631 4
김태래 내일부터 일본에서 18cm 태니니 판대!! 🐥 7 12:5831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5 09.23 15:4039 2
김태래 태래 아기사진 어쩌다 찍혔을까 5 09.23 12:0879 0
김태래 닉네임 ㅇㅈ 4 12:4529 0
 
요즘 너무 재밌어 1 07.18 01:37 48 0
태래 기타도 예쁘지않아?? 4 07.18 01:28 76 0
오지구영에서 태래 기타 마무리 포포몬쓰에 대한 글을 보고 큰일이남 6 07.18 01:13 96 0
어제 올라온 챌린지 진짜 3 07.18 01:13 49 0
오지구영에 꿀타래 언급이라니 감격스러움 1 07.18 00:25 51 0
태래 기타 몇살때부터 쳤다고 했지?? 2 07.17 23:57 83 0
기타 잘치는건 알았는데 1 07.17 23:41 56 0
태래 일상 말투 나올때마다 더 호감인데 어카냐 3 07.17 23:40 73 0
밑글보고 생각남 우리 보고싶은 팬싸템 얘기해보자 2 07.17 23:39 56 1
나 태래 팬싸템으로 꼭 보고 싶은거 9 07.17 23:33 107 0
나중에 태래가 기타치면서 무대하면 어쩌지?? 3 07.17 23:30 42 0
태래야 모르는척해줄테니까 쌍용고 재입학 어케 안되나 2 07.17 23:27 49 0
아니 김태래가 더 좋아짐 17 07.17 23:18 418 0
아 이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7 23:18 60 0
태래 배에 패드 숨겨서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서치했을 때 1 07.17 23:15 67 0
태래 친구분께서 챌린지 같이 찍고싶다구 하셨대!!!!!!! 8 07.17 23:07 126 0
태래 직캠 같이 보자 2 07.17 22:55 41 0
김태래 섹시하려면 준비 많이 해야한다더니 1 07.17 22:55 47 0
나는 꿀타래 7 07.17 22:28 82 0
아 우리 태래 왤케 귀엽게 생겼지 5 07.17 22:26 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7 ~ 9/24 17: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