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에 와닿았음.. 나 원래 감정이 메말랐는데 옛날엔 징짜 눈물도 많고 뾰족뾰족하고 예민함 극치를 달리는 사람이었거든. 그렇게 살다보니 내 스스로가 점점 시들어지는게 확 느껴져서 내가 힘들지 않기 위해 무던하게 살아가려고 억지로 하던 노력들이 결국 성격이 됐는데 정한이랑 형원이 얘기하는거 듣고 너무 공감돼서 하 맞지맞지.. 이러고 있었겨든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나온 멘트들 보고 내가 잘 살아왔다는 아니지만 그래고 잘 버텨서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괜히 울컥하게 되네… 이거로 혼자 울컥해서 나 요즘 힘든가… 이런 생각도 하는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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