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 어떤 흑인 언니분이 ㄹㅇ 진두지휘함 내 어깨 퍽퍽 치시면서 베이비걸 당장 일어나라고ㅋㅋㅋㅋㅋ 거의 뒷목잡고 끌어올리시더니 진짜 개끝장나게 주변을 지휘하며 즐기심 ㄹㅇ 레전드였다 와중에 중화권 언니 한 분 리사 머니때 어제 플로어에서 주워오셨는지 주섬주섬 뭘 꺼내시더니 리사 얼굴 박힌 그 지폐 다발로 냅다 뿌리심… 다 소리지르고 난리남 나 진짜 머리 풀고 달림… 그리고 흑인 언니가 다음 투어때 엘에이 오라고.. 맥주 마시면서 같이 보자고 또 내 어깨를 퍽퍽 치며 당장 스냅챗 깔라고 고함을 지르셨고.. 난 공식 팬이 아니라는 말도 못 한채 다음 약속을 잡음….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콘서트였고 어깨 너무 맞아서 어깨가 넘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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