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인가 그 때 친구네 본진들이 해피투게더 나오고
동시간대는 사위랑 장인장모랑 지내는 자기야 백년손님이었는데
친구들 다 본진 나온 해투에 돈 걸고
나는 내기를 싫어해서 안 한댔는데
강제로 백년손님에 돈 걸게 됐음 ㅇㅇ
하도 난리를 치니까
에휴 그냥 밥 한 번 사준 셈치고 말자 싶었거든
근데 시청률 나와보니 백년손님이 잘 나오고
해피투게더는 오히려 더블스코어로 밀렸음..
그래서 어쩌다보니 내가 이겼는데
신기한 건 이겨도 딱히 기분이 좋지 않았음
그냥 뭐지 싶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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