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생각해주는 따뜻한 면모
— 단이 (@an_ton_lee) December 30, 2023
계속 주변을 보고있고
주위를 잘 보고 안좋아보이는사람 괜찮냐고 물어보고
주변사람들 살피고 괜찮은지 물어보는거<
이거 진짜 체력소모가 엄청나기도 하고 본인부터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다정인데 찬영이가 그런사람이라는게 너무 가슴뜨거워짐 pic.twitter.com/lZLUDnwCli
나 감동받아
| 이 글은 1년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
나 감동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