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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씨가 일처리를 하는데 있어 "'FM'(원칙이나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 성향이 짙고, 고지식한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임차인과 계약하다보면 종종 소개비를 많이 받고 하자가 있는 물건을 소개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듯 문제가 있는 집은 결코 중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주변인들에게도 성격이 너무 올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 다른 중개사와 공동 중개로 협업하는 일도 거의 없었는데, 지역에서 신망이 두터운 A씨와는 2~3번 협력해 업무를 한 일이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두 번 정도 함께 식사도 했는데, 대화내용에서 전혀 극단적이거나 이상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김씨가 술을 마시지 못해 저녁에 어느 자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거나 정치 얘기를 하는 것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주변에서 이번 피습 사건이 김씨의 소행이라는 것을 믿기 힘들어하는 이유다. A씨는 "계속 수사를 받는 그런 사람이 정치 지도자를 해서는 안되지 않나 하고 자기 딴에는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범죄자한테 서사 부여해주는 수준ㅋㅋ
그리고 나라 걱정됐으면 칼이 그리로 갈게 아니라 용산으로 갔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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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