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페북인가 디엠으로 한 번
비슷한 시기에 지하철에서 한 번
각각 다른 빅히트 관계자가 캐스팅해서 인연인갑다 하면서 입사
휴닝카이
다른 회사 오디션 봐서 떨어졌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담당자가 빅히트로 이직하면서 캐스팅+누나랑 봤던 케이팝스타 오디션 계기로 입사
태현
학교 앞에서 소문 들었다면서 같은 반친구한테 강태현 번호 물어봐가지고 번호 겟 해서 캐스팅 ㄱㄱ 그리고 입사
(입사 후 캐스팅제의 오지게 받았는데 이미 빅히트 소속이라니까 다들 아... 하면서 포기함)
범규
학교 앞에서 아빠차 타고 있던 최범규한테 가서 범규군인가요?^^ 하면서 오디션 보러 오라 캐스팅해서 입사
(시험봐야 해서 오디션 못 본다 하니까 본인들이 대구 오겠다 시전하심)
수빈
유일한 오디션 멤버
근데 오디션 보고 2주동안 연락없으면 떨어진거다 라 하고 본인이 오디션 망했구나 싶어가지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두 달 뒤에 2차 오디션 보라 연락 옴
왜 이제 연락주셨나요 하니까
캐스팅 관계자 왈 수빈씨가 번호 잘못적으셨어요ㅠㅠ
2달동안 집념으로 최수빈 찾아내서 2차 오디션 본 다음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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