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가 아무런 입장문도 내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 글을 올렸다면 이해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ㅎㄹ는 본인의 입장을 내비췄었고 그 글을 보고 느낀건 중간사람이 노선정리를 확실히 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생긴 상황 정도로 인지했었고 결국 두 사람 모두 정확하지 않은 노선정리로 인해 무언가 꼬였던거구나 정도의 생각이었는데..물론 아무렇게나 말 얹는 제3자들에 대한 저격글이기도 하지만 더불어 너무나도 조용히하고있는 사람이라며 ㅎㄹ를 저격하는 글처럼 읽혀서 순간 당황함 저 글 보는데 그럼 ㅎㄹ보고 "환승아닙니다"를 입밖으로 말해달라는건가?? 하는 의문만 남는 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