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옳다구나하고 헤드라인 자극적이게 쓰는데 소속사에서 또 일일이 전화돌려 내려달라 해야되고 일만 가중됨 내가 아무리 옳은말을 했다해도 억울해도 직접적인 표현의 위험성은 결국 진실이고 거짓이고 상관없이 가십거리로 풀려는 사람들 먹잇감이 되버리니까 문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