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당했어도 화나는데 알면서도 나서서 당해주고 불만있는 사람이 문제라는듯이 말하더라
굿즈랑 콘서트 비싼 것도 비싸다 할수있는 부분인데 누가 사래? 누가 가래? 유로소통 안오는거 알면서 누가 결제 하래? 이런 마인드 상식적으로 안오는 게 잘못이지 소비한 사람 잘못인가 물론 난 해지했음 해지했어도 안오는거 이해안되던데
치킨이 당장 3만원인 시대로 바뀌면 안먹겠지만 그렇다해서 3만원인게 이해되지 않는거랑 똑같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