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X·옛 트위터) 유료화를 예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앞으로 엑스 신규 회원들은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소액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 공식 계정도 머스크의 글을 공유하며 “스팸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계정을 전부 없애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896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