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어를 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주면 안되나?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느낀건데 트위터 공계도 그렇고 영어가 너무 많아 ㅜㅜ
코딩컨셉 이런건 원래 영어로 나오는건 아는데 어차피 찐코딩도 아니고 컨셉인데 그냥 한국어로도 만들어주면 안되나 싶음 ㅋㅋㅋ
그리고 트위터 공계도 죄다 영어로만 줄 때가 많은데 한국어 트윗도 따로 주면 안되는거냐고.. 프로모션 스케줄 주는것도 한국팬들은 한국어로 한 번 번역해서 보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것도 마찬가지..
일본어나 중국어는 다른나라니까 2차적인 문제인거고 영어는 세계 공용어니까 인정하는데 한국가순데 한국어로 주는거 어디 덧나냐고 한국팬들이 왜 한번씩 번역해서 봐야되는건지
빅히트만 그런거 아니고 다른소속사들도 대부분 그래 보이더라고.. 한국어친화적으로 좀 주면 안되는건가 왜 한국 아이돌 파면서 불편해야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