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예쁘게 봐주세요” 제롬♥베니타 '최파타' 동반 출격, 애정전선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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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 커플이 '최파타'에 동반 출연한다.

제롬은 4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드릴 줄은 몰랐네요! 돌싱글즈가 방영 끝난 지도 꽤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제롬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베니타와 함께 초대됐다며 "떨리고 긴장되지만 많은 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쁘게 봐주세요"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제롬은 지난해 방영된 MBN '돌싱글즈4'에서 만난 베니타와 현실 커플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그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최파타' 동반 출연으로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제롬과 베니타가 출연하는 '최파타'는 오는 19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익인1]

와 소식오랜만이다

[익인2]

우왕 잘만나고 계시는구나

[익인3]

오오

[익인4]

둘이 넘 조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