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그냥 이번 하라메 좋아서 궁금해서 봤는데 너무멋있고
청춘의 포말이라는 것도 너무 좋아서 눈물이남..
그라고 도영씨 말하는게 진짜 막 겉치레없이 소탈한데 내용이 진짜 음악과 인생과 자신의 정체성?아티스트?에 대한 진정성있고 깊은 말들임......
너무 에프인가 싶음 왜 눈물이 났짘ㅋㅋㅋㅋㅋ.. ㅜ
하... 진짜 여러가지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