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현재야라고 부르고싶은 날이 있고 재현아라고 부르고싶은 날이 있고 이현재라고 부르고싶은 날이 있고 이재현이라고 부르고싶은 날이 있는데 요즘엔 횬이라고 부르고싶음
굳이굳이 다 풀어서 말한건 너한테 하는 모든 말은 애정을 담아서 정확하고 섬세하게 말하고싶어
요즘 너무 귀여워. 자제해줘. 오늘 네 웃음소리 듣다가 웃겨서 기절하는줄 알았다 오늘도 많이 웃었길~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