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는 너무 어렸었고 그래서 당신이 이 세상에 없다는것도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나도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랬구나.. 그랬겠구나.. 하면서 점점 당신을 이해하면서 살아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