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 바라보는 나는 잇몸 말라가고 있고,,
“눈만 마주치면 거의 웃기 때문에”“사실 우리가 웃참을 안 하고 그냥 웃거든요.”웃음은 참지 않는 #김혜윤 #변우석 모음😆 pic.twitter.com/XpOJvdMyr5— 쿵 (@kkungjjakjjak) April 18, 2024
“눈만 마주치면 거의 웃기 때문에”“사실 우리가 웃참을 안 하고 그냥 웃거든요.”웃음은 참지 않는 #김혜윤 #변우석 모음😆 pic.twitter.com/XpOJvdMy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