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웃길수도 있는데 진짜 느낌이 달랐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뭔가 계속 잘 될 거 같은 거야 근데 화양연화 나오고 아 진짜 됐다 싶었고 아니쥬-쩔어-런으로 활동하는 거 보고 아 곧 큰 상 탈 거 같다 생각했음
그 후로 라이징 죽이기로 아무리 얘네가 억까를 당해도 뭔가 될 거 같았음 그 후로 바로 불타오르네-피땀눈물 나옴 그러고 바로 대상 탐
암튼 멤버들이 너무 자신있었고 너무 잘 했고 그래서 잘 될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