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카페 프랜차이즈 바나프레소의 모델로 선정됐다.
바나프레소는 빅사이즈의 새로운 표준이 될 카페 프랜차이즈로, 업체 측은 배우 이제훈의 스마트한 이미지가 빠른 주문과 바른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는 바나프레소에 잘 어울린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이제훈 모델 채용으로 바나프레소는 2024년도 브랜드 슬로건 'Quickly, Quality.'를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훈이 모델로 활약하게 된 바나프레소는 20년의 IT 기술력과 8년의 F&B의 노하우를 갖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번성중인 카페 프랜차이즈로써 최근에는 90여 개의 직영점에서 쌓은 빅데이터와 노하우로 가맹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으로 세를 확장 중이다.
또한 바나프레소는 4월 중 경기도 용인시 죽전으로 물류 센터 확장을 완료 할 계획이다. 바나프레소 측은 편의점 수준의 다양한 원재료를 빠르게 매장에 공급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취급 할 수 있고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으로 가맹점과의 더 긴밀한 상생이 가능할 것이며 가맹점에서는 적재 공간의 고민과 원부자재 소진으로 인한 불편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바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나프레소는 가맹점을 모집하며 성장가도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써 가맹점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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