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딧불이라는 노래를 대하시는 분들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가장 본인이 반짝이고 싶은 순간이 있을 수 있잖아요 모두가. 본인의 삶에서 정말 본인이 주인공이고 싶을 때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가장 밝게 빛날 이 빛이 저 밤 하늘을 다 채울 수 있게끔 온 힘을 다해 쏟아낸다. 내가 가진… pic.twitter.com/sZTfLfVDHE
— 유비아 (@do0_lluvia) April 19, 2024
뭔가 위로돼서 눈물 주르륵됐어 내가 가진 작지만 나에게는 가장 밝은 빛을 지금 이순간 비추어내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는 게 뭔가 위로받는다ㅠ
맨날 토키때문에 감성촉촉해지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