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일기장 느낌남
들어보니
테일러가 왜 꼭 만들어야만 한 앨범이라고 말했는지 알겠음
쌓아둔 자기 감정을 다 꺼낸 느낌이야
과거를 완전히 떠나보내는 느낌도 들고
다음 앨범 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