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희진이 아일릿 핑계 대는 게 어이없는 이유

- 지난해 1분기에 민희진이 하이브에 여러차례 지분 요구해서 어도어 지분 18% 매입 (한국경제 단독기사)

- 알 유 넥스트 방영 23년 6월 30일 ~ 9월 1일

-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서울경제 단독기사)

- 아일릿 데뷔 24년 3월 25일

* 설령 아일릿의 컨셉이 비슷하다 해도 범죄행위 정당화 불가, 뉴진스의 IP는 하이브에 귀속되므로 활용한다해도 문제 없음

* 본인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소명하지 않고 논점흐리기 중임

[익인1]

ㅋㅋㅋ

[익인2]

핑계고 뭐고 안했다고 말하는데

[익인3]

자기는 안했다는데 업계에는 왜 저런소문이 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각자문 받고 이런건 무슨 ai가하고 다녀서 그렇게 소문나냐

[익인16]

ㄹㅇㅋㅋ

[익인4]

탈취계획 없었다고 하는구만

지분매입이 왜 무조건 독립? 어떤 바보가 20 언저리로 싸워 이건 언플이지

[익인5]

어떤 바보가 8천억 태우면서 입장문 냄? 누가 언플중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진심 8천억이 장난인가

[익인8]

222 8천억이 장난인가

[익인7]

8천억은 어디서 나온 말임??

[익인10]

오늘 주식

[익인11]

시총 증발

[익인12]

오늘 주식!

[익인13]

시가총액 증발한게 8000억

[익인13]

오늘 17시에 나온 기사 기준으로 말하자면

현 시점 진행 사안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 착수가 전부지만, 업계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내놓으며 뉴진스의 행보를 전망하고 있다. 어도어가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글로벌 승승장구를 이어온 덕분에 하이브 내에서도 이례적일 정도로 자율성과 독립성을 인정 받아왔으나, 실제 경영권 탈취까지 시도했다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진다.

이미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에 신뢰를 확보한 뉴진스지만 소속을 둘러싼 다툼이 장기화될 경우 뉴진스의 행보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자명하다. 여기에 어도어가 법적 분쟁까지 불사하며 뉴진스의 행보를 좌지우지하려 들고 멤버들의 전속계약까지 흔들 경우, 최악의 경우 피프티 피프티 사태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익인5]

ㄹㅇ 바보들인가 진짜
ㅍㅍㅌ 보고도 학습능력이 없나

[익인14]

논점 흐리기에 또 선동당하는 사람들 많은 것만 봐도 수준이 진짜..

[익인15]

진심..이해된다 이러는거 보고 진심인가 했음

[익인17]

그냥 ㅍㅍㅌ 하실듯

[익인17]

주식회사가 저렇게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음
민희진이 주장하는 고작 저런 비슷하다는 별거 아닌 문제로 하이브가 주가에 큰 영향 끼치는 빅이슈를 먼저 발표하진 않음
제보 받고 정황 포착해서 증거 확보된 상태고 마지막까지 기회 주다가 멤버들에게 피해 안끼치는선에서 대표랑 경영진선에서 마무리 하려다가 저렇게 된거일것임

[익인21]

2222

[익인18]

왜저래

[익인19]

ㄹㅇ뭐함

[익인20]

눈가리고 아웅이네

[익인22]

ㄹㅇ 짖짜 왜저러냐고

[익인23]

아일릿데뷔전부터 의심정황이 있었는데 자긴그런적없고 표절주장하니 해임하려는 것이다 라고 하는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