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노래도 완전 청량해서 타이틀 같던데
댈러스 러브 필드랑 로스트 인 캘리포니아? 이것도 첫 귀에 바로 좋아서 타이틀 해야 됨
아 근데 또 나의 바다에게는 팬송 느낌이라 타이틀해야 되고
쉼표랑 온기는 마음이 따수워지는 곡이니까 타이틀해줘야 함
time machine 이건 태연이랑 마크 조합이라 타이틀로 넣어야 할 듯
내가 됐으면 해? 이건 세레나데니까 지금 날씨랑 딱이어서 타이틀 해야될 듯
근데 또 끝에서 다시 이거 완전 후회물 남주다 아님? 이런걸 타이틀로 해야지
결론은 그냥 10곡 다 너무 좋음,, 이번 앨범 진짜 명반인듯!
〈청춘의 포말> 많관부💚